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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느라 아이를 시부모님께 맡긴 염치없는 며느리입니다 ^^; 노래도 좋아하시고 놀러다니는것을 좋아하시는 시부모님께서 2년넘도록 손주 돌보시느라 여행은 커녕 부쩍 많이 늙으신것 같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이런 공연이 있는줄 진작에 알았음 좋았을텐데.. 혹시 취소하실 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011-9135-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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