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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암 의정부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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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극 * *등록일2004-08-30 |
| 첨부파일20040830192345.bmp (264174 byte) |
뮤지컬 오세암
가을에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공연개요>
- 원작 : 정채봉
- 연출 : 이광열
- 장르 : 뮤지컬
- 작곡 : 김주영
- 대상 : 전체관람가
- 소요 : 70분
- 일시 : 2004년 9월15일 - 18일(매일 : 오후 7시)
- 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소극장
- 출연 : 연극배우 장운섭, 뮤지컬 배우 최윤정, 조선명, 김빛난, 김지용,정진식,문영란,배효미
- 요금 : 전석 15,000원
- 문의 : (02)555-0822-3 극단예일
<작품소개>
- 어른과 아이, 모든 이들의 마음에 뿌리는 감동의 꽃씨.
- 노력과 열정의 끝자락에서 이루어낸 또 하나의 걸작품.
- 20여곡의 주옥같은 노래와 다이나믹한 타악 퍼포먼스, 무대엔 강풍과 눈보라가........
- 결고운 시적 운문의 형태로 만들어져 어른의 감성에도 큰 울림을 던져주는 가족용 뮤지컬.
- 2004 안시국제애니페스티벌 대상 수상작.
오세암은 다섯살배기 어린아이 길손이의 나이를 따서 붙여진 작은 암자의 이름입니다.
눈먼 누나 감이와 함께 돌아가신 엄마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두 남매의 얘기가
어른들도 아이들도 눈물샘에 빠뜨리게 하는 감동 진한 작품입니다.
시대가 비록 불분명한 복고의 분위기를 가졌다지만, 아직은 착한 아이들과 함께 호흡의 결을
맞춰 나가며 어른들에겐 잊혀진 동심을 느끼게 하는 그러한 작품입니다.
오세암은 험한 세파에도 먼지를 타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훌쩍 높은 키에서 아이들을
내려다 보지도 않습니다.
엄마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어린 두 남매는 낯선 동네와 사람들, 꾸준히 변해가는 계절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오직 둘이서만 공유해야 합니다.
하늘과 구름, 꽃과 새들, 바람과 나무, 이들은 모두 길손이의 정다운 친구들이지만 엄마를
만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눈보라 치는 설악산 꼭대기 작은 암자에서 길손이는 엄마를 기다리다가
그만....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죽게됩니다.
그 후 길손이의 넋은 파랑새가 되어 그리운 엄마를 만나기 위해 하늘로 날아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