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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국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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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 * *등록일2004-08-28 |
돌 국 이야기
옛날 동유럽에 심한 기근이 들었다고 합니다. 인심이 흉흉해져 사람들은 친한 이웃에게마저도 먹을 것을 숨기고 없는 체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인상 좋은 나그네 한 사람이 마을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내는 별로 굶주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마을 사람들은 이 사람을 경계하고, 먹을 것을 보태 주기는커녕 쉬어 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쉴 곳을 찾던 나그네는 포기했는지 마을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광장을 향해 가면서 중얼거렸습니다.
"오늘 자리를 잘 잡아야 돌국(Stone Soup)을 맛있게 끓일텐데"...
돌로 국을 끓인다는 소문은 금새 마을 전체로 퍼졌고, 마을 광장 한켠에 자리잡은 나그네 주변에는 금새 많은 사람이 모여 들었습니다. 이 사내는 가방 속에서 아주 잘 포장된 상자에서 평범하게 생긴 돌멩이를 하나 꺼냈습니다. 다소 과장된 몸짓으로 가방 속에서 솥을 꺼내어 걸고는 물을 끓였습니다. 이윽고 물이 끓자 "자, 여러분에게 맛있는 돌국을 대접하겠습니다." 하고 소리치며, 요란한 의식과 함께 돌을 솥에 넣었습니다.
잠시 후 이 사내는 물을 숟가락으로 휘휘 저으며 (좀더 큰 목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아, 여기 양배추를 좀 넣으면 정말 맛있을 거야!",
구경에 얼이 빠진 어떤 사람이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가 숨겨 놓은 양배추를 들고 왔습니다.
양배추를 툭툭 썰어 넣은 사내는 다시,
"아! 여기에 쇠고기를 좀 넣으면 왕의 식사에나 비교가 될까!"
하고 좀 크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푸줏간 주인의 아내가 냉큼 집에 달려가 그 귀한 고기를 한 토막 베어 왔습니다. 곧 고기가 솥으로 넣어지고, 비슷한 방법으로 양파가, 홍당무가 연이어 솥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참 후 사내는 돌을 꺼내어 다시 상자에 넣고 간을 맞춘 후, 그 돌국을 동네 사람들과 함께 배불리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영문을 모르는 동네 사람들은 기근이 지나고 난 다음에도 한참을 그 신기한 돌국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나.....
교보생명 FP 모집
안녕하세요. 교보생명 북부영업소 FP 박 숙 영 입니다.
경험상 영업을 배워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용기내어 시작한 FP생활이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물론 처음엔 영업이 어렵더니 지금은 고객과의 심리전에 약간 스릴을 느끼기도 합니다.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높은 보수로 가정경제에 일조한다는 긍지도 있고 자유로운 시간활용으로 한 가정의 아내,엄마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 일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북부영업소는 여성전문TM으로 출발하여 교보생명 전국 수위의 실적으로 여성전문FP영업소로 승격되어 신입FP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0여명의 여성FP들이 함께 일하고 있구요. 어머니 연배의 어른들과 동생들이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와 세일즈 우먼을 꿈꾸시는 많은 언니, 동생들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편하게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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