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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표라 무시하는것 같아 기분이 별로네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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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얼 * *등록일2004-08-25 |
안녕하세요?
공연티켓이 한장 생겨서 그것을 가지고 전화로 예매를 할려고 했습니다만 ,관람권 티켓은 직접 가지고 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아이하고 한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와서 ..물론 차도 없고 차를 탈가 하다가 운동삼아 걸어갔지요.. 관람권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에 가서 표를 내밀고 예약좀 해달라고 했더니 ..예매하시는 분이 무슨 사무가 그리 바쁜지 한참 후에야 오셔서 한다는 말씀이 4시표가 예약이 끝났다고 하더군요..현찰이 안되는 예술의 전당 관람권 이라는 종이 한장을 가져와서 안된다는 건지 정말 없어서 안된다는 건지...자리가 하나도 없냐고 물었더니 생각해볼 가치도 없는지 ..귀찮은 건지...7시표가 있는데 그것을 끊었다가 원하는 표가 아니라고 취소해 달라고 하면 예약취소 한사람도 손해를 보고 당신네 들도 손해를 본다고 아예 표를 끊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예술의 전당 공연 관람권 받기가 귀찮으시면 아예 그런것을 만드시지 말던가 했음 합니다 ..
그래서 할수없이 힘이빠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길려고 하는데 ..위의 탁자위에 파리의 귀여운아가씨들 티켓인가가 있더군요..그래서 그거라도 볼 생각에 이거 당일 날 오면 볼수 있나요?
했더니 뒤도 안돌아 보고 예 하고 불 다 꺼버리리고 가시더군요..공짜표라고 돈이 안되서 그러시는건지 볼건지 말건지 알아서 하라고 그러시는건지...통 알수가 없고 물어본 사람만 더 무안해 지더군요..
예술의 전당 측에서도 공연 매너를 많이 강조하시는데 예술의 전당 측에서도 손님에 대한 매너도 지켜주셨음 합니다 ...
가끔씩 찾아가 예술의 전당에서 보여 주시는 좋은 공연들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공짜 손님이라고 무시 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
어쨌건 , 저희도 어엿한 예술의 전당 의 귀한 손님이라는 것만 알아주셨음 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