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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시합창단 연주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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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놀 * *등록일2003-12-09 |
<P>저는 지난 12월2일 저녁 의정부시합창단 메시야연주를 보고 며칠동안 후회를 한 놀란이라고 합니다. 매번 평가회는 하시는가 모르겠으나 기회가 된다면 이 말이 꼭 전달되었으면 해서요.</P>
<P>영어로 하셔서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니까 기왕이면 한국어로 하시지 그러셨어요. 때문에 지루함이 더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P>
<P>관중 입장에서 얼마나 얼었든지...연습이 부족한건지 역시 모르지만 단원들이나 반주자 너나할것없이 표정들이 굳어서 한곡 한곡 끝날때마다 상당히 위태함이 느껴지더군요.저러고도 시합창단이라고 말 한다는게 좀 과하지 않나싶네요.</P>
<P>아는 분께 듣자하니 합창단내에서 지휘자랑 단원들관계가 그리 원만치가 않다던데 그게 문제군요. 리더가 너무 오버하시던데 단원들은 표정이 없고 아무리 무료공연이지만 시간 내서 오는 관중에 대한 배려는 하셔야죠. 지휘자의 책임이 이래서 중요하구나하는 말을 실감나게 하네요. 다음 지휘자는 진짜 괞찮은 분으로 모셨으면 좋겠네요. </P>
<P>남성합창에 솔로하신 여자분 그나마 분위기전환에 기여도가 컸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