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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연주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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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 * *등록일2003-09-05 |
<P>나름대로 성공적인 연주였다고 생각합니다.</P>
<P>그러나 꼭 해야할 이야기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지요</P>
<P>연주는 시작 해야하는데 관람석의 자리는 많이 비었고 밖에는 좌석표가 없어서 아우성이고 심지어는 돌아가는 관객수도 많았지요. 왜 이었을까요 ?</P>
<P>많은 학생들이 전화문의 를 해와서 많이 답변도 해주었읍니다. 연주당일 많은 학생들이 일찌기와서 줄도 섯지요, 그러나 그중 많은 학생은 좌석티켙과 프로그램만 챙겨가지고 마치 볼일을 다본양 뒤돌아 갔습니다. 학교의 음악숙제 때문인것은 압니다, 그러나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무료공연 이기때문 일까요 ? 유료공연 이었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의문도 생김니다. 연주시작 직전에 예술의전당 측의 배려로 좌석표를 못받은, 연주를 관람하기를 원하는 관객들을 입장시켜서 다행이도 빈자리없이 연주를 마쳤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이것은 개인적인 어떠한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연주를 애써 준비해온 연주자 들에게나, 그 연주를 보고 듣기 원하는 관객들에게 대해는 모습은 아닐듯 싶습니다. 그들이 써내는 음악히 감상문은 어떨지 궁금하고, 또한 그것을 검사하는 음악선생님 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P>
<P>예술문화에 이제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우리 의정부에 이러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다고는 볼수 없겠지요........ 한번쯤은 생각 해 봅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