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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부재 - 레스토랑 예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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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 * *등록일2002-05-05 |
5월 5일 어린이날 청소년 회관 및 예술의 전당을 찿았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였다. 때가 지나 예술의 전당 지하 음식점 예향으로 갔다. 일부러 간 것은 아니었고 근처 음식점이라 간 것이다. 레스토랑 이었다. 음식을 주문하였다. 스파게티, 새우볶음밥, 돈까스. 처음에 손님이 별로 없었다. 음식이 나올 즈음 손님들이 조금 더 왔다. 먼저 스파게티만 나왔다. 꼬마가 먼저 스파게티를 먹었다. 다 먹을 즈음 새우 볶음밥이 나왔다. 돈까스는 나오지 않고...
할수 없이 새우 볶음밥을 먼저 먹었다. 절반쯤 먹을 즈음 다른 테이블에 돈까스가 배달되었다. 그래서 우리 것은 나오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기다리라고 했다.
먼저 주문하였다고 하고 항의 하였더니 돈까스를 잠시후에 갔다 주었다.
스푸는 나오지도 않고 ... 할수 없이 꼬마들에게 먹이고 나도 먹었다. 하지만 기분이 무척 나빴다. 계산시 이를 항의하였더니 스푸값이라며 천원을 깍아준다고 하였다. 천원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였더니 카운터 아가씨만 미안하다고 하였다. 주방에서 하는 말이 똑같은 음식을 주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차적으로 음식이 나왔다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나서 그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하였더니 안 주인 되는 듯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문제가 무엇이냐고 " 했다." 이런 서비스가 분위기가 어디있느냐고 ,기분이 안 좋다." 라고 하였더니 큰 소리로 음식값을 안 받으면 될거 아니냐고 했다. 기가 찼다.
돈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데 ... 하지만 돈은 지불하였다. 먹지도 않은 스푸값 포함하여. 이런 서비스 정신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겠다니 어이가 없었다. 요즘 이 레스토랑 예향이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중이다. 며칠간 광고 전단지가 몇장 집으로 배달 되었다. 광고 따로 서비스 부재 따로 모두 제공하는 업소 예향 다시는 찾지 않겠지마는 음식점에서 이렇게 항의한 경우는 40평생 처음이다. 오죽하면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가?
예향 대표 안정렬씨는 정신 좀 차리고 영업을 하기 바란다. 하도 화가 나서 주인 이름까지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