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서울시향 연주시 관객들의 미흡한 매너에 안타까웠던 청중입니다. 핸드폰 켜놓은 몰지각한 관객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관람 예절을 몰라서 치는 박수가 많았죠.
이번 공연은 공연 전중후 재단에서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했다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공연 매너와 관련된 영상도 반복해서 틀어주시고, 노약자를 위한 좌석 안내와 핸드폰 전원 종료 등에 대해서도 구두로 여러번 안내해 주시더군요!
정말 감사했구요!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공연 관련이 아닌, 운영상 보완점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예당 주차권이 있어서 차량 주차를 위해 안내하시는 분께 주차권을 보여드리면, 공연 관람 이후 사용하라고 말씀하시는데 막상 출차시 살펴보면 주차권 수령하는 인력이 없더군요. 본의아니게 무료 주차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 부분 개선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세심하게 원활한 공연 위해 애써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지속적으로 준비되면 좋겠습니다! 멀리 서초동이나 잠실로 그만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