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교향악단과 서울모테트 합장단, 안양시립합창단이 참여한 스트라우스 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9번 연주를 관람했습니다.
연주 내용에 대한 평은 아니고 2가지 개선사항이 필요해 보여서 후기를 적습니다.
1. 주차장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공연 시작 이후까지 아주 혼잡했습니다. 예약이 거의 만석인 경우는 옆 건물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관객들의 박수: 베토벤 교향곡 연주시 한 악장이 끝날때마 많은 관객들이 박수를 치는 바람에 연주가 이어지지 못하고 지휘자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의정부에 클래식 음악과 공연 에티켓에 대해 모르는 관객들이 많이 참석했던 이유일텐데 공연 시작 전에 방송으로 안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도 관람 에티켓 (핸드폰 전원 끄기, 여러 악장으로 이뤄진 곡의 경우 박수는 전체 악장들이 다 마쳐진 후 치기)에 대해 기재하시면 관객들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연 진행에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