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을 가운데 줄 3번째 열에서 보았습니다.
아이 둘이랑 갔는데 뒤줄에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생각되는 아이 3이 어른 없이 관람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시작해서 물론 끝날때는 그 정도가 심할게 야 재미없어. 시시해. 거지같테. 우리 얼음,땅하고 놀자며 계속 소리를 질러대는데 주의를 주어도 소용도 없고 저희아이들도 덩달아 동요가 되는데 얼마나 무안하고 속상한지.
그렇게 소리를 질으면 나가도록, 나머지 관람객이 피해가 되지 않도록 직원들이 도와주어야 되지 않나요. 그 부모도 한심하지만 우리 나가서 놀자고 계속 소리를 질러대도 돈만 지불하면 그 자리는 그 아이들의 자리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아이들이 보는 공연은 어느정도 이해가 있어야 하고 자유로운 감흥은 막아야 될것이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의 질서는 공연장 측에서 잡아주셔야, 같이 관람하는 아이에게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인식은 심어주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