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연한 지하철1호선은 오디오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대사를 알아 들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특히 배경음악과 함께 할 때는 음악에 묻혀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차라리 대사를 자막으로라도 보여 주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 자리가 2층이라 그런건지, 관객이 너무 많아서인지, 대사에 귀를 모아 들어 보려 했으나 머리만 아파, 도저히 참지 못하고 1부 마치고 귀가했다. 기대가 컸는데, 아쉬움이 너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