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8회 정기연주회 공연 '라트라비아타 대 레미제라블'은 그 공연 규모가 1회성으로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층에는 계단까지 자리를 잡고 앉아 관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다들 모처럼 좋은 기회였다고 흐믓하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니 관람평을 듣고 아쉬워 하는 분들이 또 그만큼 될 것 같은 기대가... 입소문을 타고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