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무용극 귀천
  • 등록일2013-06-22| 작성자 백 * *

창작 무용극 귀천 
문예회관 레퍼토리 제작개발지원사업 선정작 

의정부 장암동 골짜기에서 살다 생을 마감하신 
시대의 기인 ,한국 문단 서정시인 
순진 무구한 삶의 살다 천상으로 떠나신 
천상병 시인 일대기 그린  창작 무용극 이다 

천상병 시인을 추모하는 예술제
의정부 대표 예술제이다 
창작 무용극은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

공연 시작전 부터 공연장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북적이고
여기저기 꽃다발을 들고 있는 관람객들로 축제 분위기다

공연장에 입장해 보니 문희상 국회의원님 안병용시장님 내외분들 
다정하신 모습도 빕기 좋고 그외 많은 지역 인사들도 참여 하셨다 .

드디어 무대가 올랐다 

별빛이 반짝이는 푸른 밤하늘
초승달에 걸터앉아 시인은 시 낭송 한다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터에
새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질때는 
내가 죽는날 그 다음날 ........ 중략
 
천시인님 즐겨듣던 브람스교향곡 으로 무대가 시작되었다 
천상으로 소풍 떠나신 시인님  
의정부 예술의전당 무대로 다시 환생하셨다   .
 
이땅에서 살다 가신 시인의 모든 행적은 
하나도 빠짐없이 고스란히 객석으로 전달 되었다 .
 
온 몸으로  춤을 추는 무용수
화려 했으나 절제되었고
춤사위 - 손끝 하나 표정하나 그어느것 하나 완벽하지 않은것은 없었다 .
무엇보다 돗보였던 것은 음악이 였다 생각한다
한음의 허실없이 긴장하고 숨 막히게 몰고 갔다 .

지루할수 있었던 무용극 

대본부터 탄탄하게 구성 되었고
무용 , 음악 , 연기 .의상, 안무 .조명 
완벽한 무대 였다 .

순진 무구한 삶을 살다  소풍 떠나신 
천상병 시인님  예술의 정신세계 
하나도 빠짐없이 유감없이 보여준 감동의 무대였다 .

공연을 보면서 내도록 탄식했다

꿈을 꾸는듯한 무대 
몽환속으로 깊게 아득하게 빨려 들었다 
현실도 꿈도 아닌 진공의 상태 였다 

천상병 시인님 
이땅에서 육신은 소박한 삶을 사셨지만
세상 누구 보다  맑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이땅에서
살다 가신님 

그리고 .............
천상에 계신 천상병시인님은  행복 하시다 
행복도시 의정부 시민은
천상병 시인님을 추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난다

천상병 시인님 
천상에서 호사을 누리신다 .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막걸리 한잔 드실듯 싶다 

창작 무용극  귀천 

의정부 예술인들이  만든 
우리들의 무대였다.
기쁘고 즐겁고 장하다 .
 
감동적이고  세계적인  무대 였다 .
프로는 아름답고 장엄하다
인생은 짧고 예술의 길다 ~!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
무대의 탄생이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조하고 조율하고
끝없는 연습과 각고의 노력으로 탄생  된다는  것을~!

아름다운 무대 만들기위해 수고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마음을 모아 깉은 감사을 드립니다 .

의정부시립 무용단 이미숙 단장님 
의정부 문화예술 의가치를 높여 주셔서 
고 맙 습 니 다 .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

감동의무대 앙콜 공연을 청원 합니다 
의정부시 인테넷 방송에서 
다시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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