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무대를 보면서 내용파악이 안되어 내심 답답함을 느꼈다. 솔직히 시각, 청각장애가 없던 나에게는 생소하여 그런지 내용파악이 난해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평범하게 일상적으로 불편없이 하던 일이 그들에게는 꿈이였던 "소통" 의미를 조금심 알게 되었다 .
이 공연은 눈으로 보는 공연이 아닌 가슴으로 마음으로 보아야 볼수 있는 그런 연극공연이였음에...
모든분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겠지만 마음으로 보는이들이 있었을것이라 생각한다.
공연관람객중 청각장애인들의 괴성을 들었다. 그것은 괴성이 아니라 공감의 의미였던것으로 의미된다.
이번공연을 보면서 내가 장애인이였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이들은 내용을 잘 모른다고 한다 .대신 장애인이 정말 많은 수고를 했구나 하는 느낌은 받았다고 한다. 그정도라도 생각했다면 앞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