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 단체 관람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아들녀석... 처음에는 유치하다며 안 볼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만 보고 나오는 아들의 표정이 너무 흐뭇하더군요. 그냥 만화가 아니고 뮤지컬이여서 더 실감나고 재미 있었다고... 사실은 조금 무섭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서울까지 나가지 않아도 이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구요.... 앞으로도 더 많은 공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