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년의 전통을 간직한 세계 최정상의 합창단!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가 극찬한 러시아의 최고 합창단
"88년 서울 올림픽 구 소련 문화사절단" 으로 첫 내한공연
홍보했던 문구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의정부에서 이렇게 귀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예술감독 &상임지휘자였던 레프 칸타로비치의 모습은
합창을 더욱 풍성하고 여유롭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관객을 끝까지 배려 하려고 했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솔리스트들의 성량과 예의도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곡들을 즐기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예술의 전당 직원들의 수고하는 모습도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관객을 도와주려고 했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예술의 전당을 출입한지 2년정도 되는데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속에
아름다운 공연장이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관객의 수준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뒤늦게 중간에 입장하는 사람들
(하필이면 솔리스트가 노래를 부를때였음)
때문에 기분이 상하였습니다.
입장 통제를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조금만 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극, 연주, 뮤지컬등...
굳이 서울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만족을 채울 수 있는 공연들이
언젠가 준비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말 소중한 공연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온 가족과 함께 누렸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