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커서였는지 뮤지컬 구성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불이 꺼진 공연장 입구를 들어설때는 쫌 아찔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보는 공연.....아이를 위한 공연인데....조금 늦긴했지만 , 아이키우는 엄마들을
대비해 안전요원들이 늦게 오는 관객들의 관리가 좀더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공연 시간전에 들어가 착석해 있음 금상첨화겠지만,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변수가 있지 않겠어요?)
하여튼에 저도 조금 늦게 도착한 애기엄마지만,
공연은 이미 시작했는데 관람 하겠다는 아이를 붙들고 어둠속의 그 높은 계단은 저로선 버겁드라고요...
안전 요원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 줬더라면 아이와 멋진 공연 볼 수 있었을꺼 같은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