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쓰시길 :
내가 들어 갔을 때, 널럴하던 좌석이 11시가 가까워오니
점점 차기 시작... 좌석은 매진이고 드뎌 통로 방석을 받아든 사람들이 들어 온다.
조명을 받으며 김대환 바이올리니스트 등장.
차분하게 사라사테 곡을 연주한 후 해설을 겸하며
멋진 연주를 펼쳤다.
옥의 티라면
연주 중간에 객석 곳곳에서 터지는 휴대폰 벨소리...
어휴~~~ 정말 짜증난다.
왜 시작 전에 안내방송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군.
3번째 연주 뿔랭의 바이올린 소나타. 느린 2악장이 무드있게 시작되는데
바로 옆 좌석 아줌마의 폰이 사고를 쳤다.
바로 옆에서 분위기를 완전 깨다니......정말 어이 없고 황당!
2번째 곡 연주에서도 그 아줌마 일행 중 한 명의 휴대폰이 울려서 짜증이 났는데.....
다음부턴 미리 안내 방송 꼭 좀 부탁드립니다.
연주회를 망치는 몰상식함에 정말 울화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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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공연 전에 안내 방송을 하였으나 늦게 입장하신 고객들로 인하여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여하한 연유이든 멋진 아침을 불쾌하게 한 점 거듭 사과드리옵고 향후에는 보다
세심한 극장 관리로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