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적절치 못한 진행으로 고객님께 불편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겨울이야기> 공연 시 카메오 출연은 기획 단계부터 공연 예술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증진하기 위한 무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된 것입니다.
<겨울이야기>,<송년음악회>는 리허설 지연으로 인해 공연 시작이 늦어졌습니다.
그러나 여하한 연유에서든 출연진과의 치밀한 사전 협의와 준비가 부족한데 기인한 것임을 말씀드리면서 거듭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C열의 앞 좌석 일부는 좌석 중복 등을 대비하는 유보석임을 알려드립니다.
신년음악회 1층 전체를 S석으로 좌석 배정한 것은 장르별, 프로그램별, 초청료 대비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방안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적해주신 충고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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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현경미 2008/01/23 01:37
일년이면 두어차례씩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곤 합니다
작년 엔 겨울이야기와 sbs송년음악회를 보았습니다 다섯식구가 함께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지요,,음악과 함께면 행복할수 있으니깐요...
겨울이야기를 보려고 기다리는 동안 참 어이 없다는 생각이 스쳐습니다.
다름아닌 시간의 약속이지요 이공연은 저녁7시에 시작하기로 되었습니다 5분정도는 애교로 넘어 갈수 있지요.그런데 10분이지나고 15분이 지나 20분이 조금 되기 전 시작한다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공연의 지연이 늦어지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어쩜 그렇게 태연하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공연을 시작할수 있는지 화가 났습니다 . 공연 지연의 이유를 제가 짐작컨데 시장님이 늦게 오신거였겠죠.늦게 오셔서 가장 좋은 자리에 태연하게 앉아서 공연 관람을 하더군요..쩝 그리고 공연의 설정이겠지만 마지막에 중간 맨 앞자리 모두 일어나 무대위로 올라 공연을 마무리 하더군요.설정인가요...
송년음악회도 시장의 지각으로 10여분 지연 되었지요. 연거푸 시장님의 늦은 입장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공연100분이라고 쓰여있었는데 85분정도 에 모든 공연을 끝났습니다
15분이라는 시간의 공연을 도둑 맞은 기분이더군요...시장님의 지각을 더하면 25분 도둑 맞은 건가요
또 하나 같은 돈 주고 공연을 보는데 항상 최고로 좋은 좌석은 특정인 들에게 할당을 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권리를 빼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신년 음악회도 예매를 하려고 정말 일찍 인터넷 접속을 했지만 c 라인 앞은 항상 예매 불가는이더군요.참나...한번 높으신 분들도 지금 차지한자리 말고 뒷좌석에 앉아보셔요..무엇이 불편한지를
다리가 조금만 길어도 의자와 의자 사이에 다리가 끼어서 얼마나 불편한지를...
일층을 모조리 R석으로 바꾼것도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