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한 콘서트를 보고 정말 탄성을 질렀습니다. 러시아에서 오신 분이 한국말도 잘 하시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자막을 해준 점도 참 좋았습니다. 여러 나라의 공연들을 인형 하나에 음악과 더불어 잘 표현한 것 같구요, 특히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역시 무대뒤의 콘서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저렇게 움직이나 싶은 장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건 무대가 좀 멀었다는 점입니다. 좀더 가까이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구요, 역시 아이들이라 산만한 점도 있었네요. 암튼...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