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석과 골든......
  • 등록일2005-11-28| 작성자 강 * *

지난 일요일
친구 언니가 시간이 없어 나에게준 강동성과.... 티켓 1장이
나에게 무척 부담 스러웠다
왜냐!!!
난 공연 그런것 잘 모르는 말 그대로 촌닭(무식장이죠)이람니다.
그래도 어찌 함니까? 그 티켓을 주면서 \"지민아 너 그것 서울서 볼려면 5만원이상 줘야하는거야\"
하면서 나중에 언니한테 소감좀 알려달라니 정말 난감 했습니다.
저는 어쩔수 없이 일요일 오후 모든것을 포기하고 예술의전당에 갔는데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마 인내해주신분이 자리를 찾아 주더군요
처음 온데라 어리둥절했거든요. 공연이 시작되고 아무런 말도 없이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등
공연이 시작되니 모두드 숨을 죽이고 있고, 얼마나 지난는지 15분간 휴식을하더군요
참어린학생들이 조금은 떠들었지만 이네 조용해졌지요
또 시작하자 1부와는 달리 더욱 조용하게 관람하는 것을 보고 의정부시민들의 공연관람수준이
이렇게 높을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모두 일어나 기립 박수를 치자 앵콜을 연이어 하는 모습과 관람자들의 수준은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언니가 전해준 티켓이 나에게 기회의 순간을 만들수있도록해준것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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