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관람을 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딱딱하지도 않고 물렁거리지도 않는 탄탄한 전개가 아이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했나 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머리 잘 씻기고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