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의정부 거리문화축제, 축제의 도시로 초대
  • 등록일2008-06-05|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 거리문화축제, 축제의 도시로 초대

경기북부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현대화 변신에 성공한 재래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접해있는 의정부 중앙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오거리가 양쪽에 걸쳐있는 의정부시 교통의 중심지이자 생활의 중심지이다.

중앙로를 가보지 않고 의정부를 방문했다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이미 시의 대표적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중앙로가 이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시민누구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시는 지난 5월3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중앙로의 도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이곳을 적극 활용해 중앙로 문화의 거리 행사를 추진한다.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중앙로 문화의 거리 문화행사는 국내 200여 독립예술인 및 단체, 지역의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만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만들어가는 거리문화 축제장이다.

야외 특설무대와 그 주변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은 음악축제, 영화축제, 무대예술제, 거리예술제, 체험·참여·전시마당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로 꾸며져 주변지역의 관광객 유입에 앞장서고 향후 중앙로가 차 없는 거리로서 의정부의 새로운 명물로 탄생할 수 있도록 문화의 거리 기반조성에 문화행사가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매달 테마가 있는 거리문화 축제
6월은 전통문화 축제로 첫째주에는 단오제 한마당(예총), 둘째주에는 통일예술제(예총), 셋째주에는 문화가 산책 및 전통문화 공연(문화원), 넷째주에는 양산별산대 초청공연(문화원)으로 이뤄진다.

7월은 즐기는 비 축제로 첫째주에는 홍대클럽 초청공연(문화원), 둘째주에는 문화가산책 및 힙합&비보이 초청공연, 셋째주에는 작은공간 큰 음악회(예총), 직장인밴드 축제(문화원), 넷째주에는 트롯열전(문화원)으로 이뤄진다.

8월은 썸머축제로 첫째주에는 탱고&살사댄스 페스티벌(문화원), 둘째주는 타악 및 난타 공연(문화원), 셋째주에는 작은공간 큰 음악회(예총)와 동아리 공연(문화원), 넷째주에는 7080통기타 가수공연(문화원), 마지막주에는 밸리댄스 페스티벌(문화원), 한여름밤의 영화제로 이뤄진다.
9월은 한가위 축제로 첫째주에는 품바&난장(문화원), 둘째주에는 한가위, 셋째주에는 지역전통공연(문화원), 넷째주에는 퓨전국악 공연(문화원)로 이뤄진다.

10월은 시민의 날 축제로 첫째주에는 주민자치센터 발표회(문화체육과), 둘째주에는 회룡문화제 폐막(문화원), 셋째주에는 째즈&국악(문화원), 넷째주에는 영화상영&영화음악(문화원)이뤄진다.
11월은 김장 축제로 첫째주에는 대학동아리 공연(문화원), 둘째주에는 중앙로 문화의 거리 노래자랑(문화원), 셋째주에는 트롯공연(문화원), 넷째주에는 지역동아리 공연(문화원), 마지막주에는 7080통기타 가수 공연(문화원)로 이뤄진다.

12월은 크리스마스 축제로 첫째주에는뮤지컬 공연(문화원), 둘째주는 마술쇼(문화원), 셋째주에는 캐롤공연(문화원), 넷째주에는 영화 상영&영화음악(문화원)으로 이뤄진다.

김성훈기자/dasom@joongboo.com
송주현기자/atia@


[중부일보]2008.06.05/김성훈기자/dasom@joongboo.com
                                 송주현기자/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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