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컬쳐]국제극예술협회(ITI) 심포지엄 개최
  • 등록일2008-05-12| 작성자 관리자

국제극예술협회(ITI) 심포지엄 개최
극예술 발전의 중심국가로 위상 드높일 기회
 
박영선 기자
 
 
▲ 국제극예술협회(ITI) 심포지엄 포스터     © 사진=ITI 한국본부
세계 최대의 극예술기구인 국제극예술협회(International Theatre Institute, 약칭 ITI)의 국제심포지엄과 제 126차 집행위원회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ITI의 창립 60주년과 한국본부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이다.
 
이번 ITI 행사에서는 3차례의 집행위원회가 열리며, ITI총회 준비 및 세계 공연예술 발전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된다. 또한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를 참관하고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 문화예술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맨프레드 바일하츠 회장을 비롯하여 토비아스 비앙코 사무총장, 그리고 전 세계 25개국 30여명의 집행위원과 음악극 분과위원회 인사들이 내한한다. 또 신일수 ITI 한국본부 회장, 김정옥 전 ITI 세계회장 등 한국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음악극의 미래: 문화적 정체성과 표현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음악극 관련 인사들의 주제 발표와 토른을 통해 음악극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자리이다. ITI 음악극분과 위원장인 로라 버먼과 에스토니아 출신의 프로듀서인 피터 잘라카스, 평론가인 안치운 호서대 교수, 그리고 작곡가인 최우정 서울대 교수가 음악극의 미래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행사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와 맞물려 진행된다. 국내외 다양한 음악극이 선보여지는 이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공연예술 현황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국제극예술협회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한국 극예술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컬쳐]2008/05/07 [11:02]/박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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