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 신진·중견작가 작품 한자리 |
| '아트인생…' 오늘부터 의정부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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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장作 '마징가제트'(좌), 이보람作 '작업실에서'(우). |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갤러리 쌈지아트마트(서울 관훈동)가 공동으로 기획한 '아트인생 프로젝트-의정부 명물찌개에 반한 59인의 작가'전이 8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의정부 및 경기북부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작가들과 이제 막 눈부신 날갯짓을 시작하는 젊은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입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59명의 작가 중에는 김은진, 노석미, 에테르, 정필승, 나얼 등 의정부지역 출신작가 5명이 포함돼 있다.
'아트인생 프로젝트-의정부 명물찌개에 반한 59인의 작가'전은 예술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적극적인 시도로서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예술화를 표방하고 있다.
대중의 일상과 함께 하는 예술이 되기 위한 방안으로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그룹 동물원의 콘서트' '작가 아카이브 오픈 스튜디오' '판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불어 진행된다.
관람객은 '작가 아카이브 오픈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작업 일상을 함께 하거나, '판화교실'에서 작가와 함께 직접 판화를 만들어 보면서 미술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문의:(031)828-5825 |
[경인일보]2008년 05월 08일 (목) /김선회 ksh@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