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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음악을 만나다 내일 '2008 국제음악극 축제' 개막 25일까지 프랑스극단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예술의전당·중앙로·직동공원 일대 축제 무대로 선정민 기자 sunny@chosun.com 경기북부 시민들의 축제 한마당 '2008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해외작 6편과 국내작 6편이 초청 공연되고, 의정부 일대 대표적인 번화가를 무대로 시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정부 시청 일대도 축제 무대로 변신한다. 시청 앞에서는 동춘서커스단의 공연이 평일 3회, 주말 4회 펼쳐진다. 시청 뒤편 직동공원 통나무집은 '숲 속의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17일과 24일(토요일) 오후 2시 숲 속의 호젓한 통나무집에서 해금 앙상블, 거문고 공연 등과 함께, 다도(茶道)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연못 무대에선 태안 사태를 소재로 한 현대무용 '버드'가 공연된다. ◆국제 심포지엄·ITI 집행위원회 행사도
국내 작품은 서울시 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 ㈜악어컴퍼니의 뮤지컬 '싱글즈', 의정부시 무용단의 '두드리Go' 등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문의는 국제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 or.kr) 또는 ☎031)828-5892~7 [조선일보]008.05.07 22:09/선정민 기자 sunny@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