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의정부시 "5월엔 음악도시로 변신"
  • 등록일2008-05-07|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시 "5월엔 음악도시로 변신"

'2008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가 5월 9-25일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에는 해외작 6편과 국내작 6편 등 총 12편이 선정됐다.

해외 작품 가운데 지난해 헤멜로스로 처음 내한했던 칠레 떼아뜨로 시네마의 신작 신 상그레가 아시아 초연되고 200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4관왕에 빛나는 비트윈과 2006년 러시아 골든 마스크상에 빛나는 미운오리새끼 등도 선보인다.

국내 작품으로는 서울시 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 ㈜악어컴퍼니의 뮤지컬 싱글즈, 의정부시 무용단의 두드리Go 등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의정부 예술의전당 야외무대를 비롯해 중앙로, 직동공원,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인 8-10일 창립 60주년을 맞은 국제극예술협회(ITI)의 제126차 집행위원회가 열려 ITI 회장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집행위원과 신일수 ITI 한국본부 회장, 김정옥 전 ITI 세계회장 등 국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의정부를 방문한다.

한국본부 창립 50주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차례의 집행위원회와 '음악극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한국 ITI 창설 50주년 기념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 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2002년 시작된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는 국내 축제 A등급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 1월 경기도 대표 10대 축제에 선정됐다.


kyoon@yna.co.kr

[매일경제]2008.05.06 15:46:05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