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광기 기자, 축제 개막은 40여일 남았지만 벌써부터 축제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요?
네,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는 앞서 말씀드린 국내외 12편의 작품 만을 공연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말그대로 축제입니다.
참가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의 연습도 한창인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30여 명의 무용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한창인데요.
이번 제7회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에 출품작으로 선정된 의정부시립무용단의 `두드리고` 라는 작품입니다.
우리장단과 리듬에 현대적인 몸짓과 감각을 접목시킨 한시간 30분 동안의 전통 창작극입니다.
[이미숙/의정부시립무용단 단장 : 우리의 신명나는 타악기소리를 이용해서 우리의 화합된 모습을 세계로 향해서 보여줄 생각입니다.]
이번 음악극 축제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론칭행사가 지난 13일 열리면서 축제는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는 최근 경기도 대표 10대 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국고지원 공연예술행사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광기 기자 forest@sbs.co.kr
[SBS]2008-03-20 17:20/임광기 기자 fores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