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포복절도 별난가족 `고공 몸개그`-22~23일 `점프`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 등록일2008-01-14|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인천일보]20080115일자 1판 7면 게재 /김도연기자do94@itimes.co.kr


포복절도 별난가족 `고공 몸개그`

22~23일 `점프`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전 세계를 폭소로 뒤흔들고 있는 독특한 무술가족의 별난 이야기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가 오는 22~23일 오후 2시·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마샬아츠 <점프>는 지난해 말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공연물로서는 처음으로 100만 달러 수출탑상을 수상한 획기적인 퍼포먼스 공연이다. 뉴욕, 런던 등 거대 공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오프브로드웨이 전용관에서 객석점유율 85%를 올리는 흥행을 기록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대사가 없는 마샬아츠 퍼포먼스인 <점프>는 무술 가족의 하루, 그리고 억세게 운나쁜 두 도둑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작품으로, 신체적인 고난도의 기술과 일반 배우들의 연기가 합쳐진 새로운 퍼포먼스로 처음부터 관객의 혼을 빼 놓는다.
무술을 기반으로 액션과 댄스, 아크로바틱이 절묘하게 결합해 몸이 가진 역동성을 최고로 폭발시키는 동시에 비 언어극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톡톡튀는 캐릭터들은 순간순간 절묘한 타이밍에 코미디를 펼쳐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물한다. 삶이 곧 무술인 별난 가족들의 개성 만점 캐릭터들은 매 순간 관객들이 예측하기도 전에 포복절도할 순간을 만들어내며, 여기에 지능이 자기 무술의 10분의 1도 안되는 어리석은 두 도둑은 상황을 코믹하게 이끌어가는 모티브 역할을 한다. 대사 없이 오직 행동과 표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과 함께 신명난 리듬을 만들어 간다. 2002년 12월 <별난가족> 으로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 16개국에서 공연되며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은 <점프>는 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무대, 코미디의 극치, 피할 수 없는 즐거움, 공중을 차고 오르는 기예가 보여주는 소름끼치는 전율 등 전혀 새로운 쾌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3만~4만원, 031-828-5841 /김도연기자 (블로그)do94 [인천일보]20080115일자 1판 7면 게재 /김도연기자do94@itimes.co.kr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