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20080114일자 1판 6면 게재 /류설아기자 rsa119@itimes.co.kr
음악이 흐르는 신춘 시낭송회
1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

의정부예술의 전당이 음악이 흐르는 신춘 시낭송회를 오는 19일 오후 3시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의정부지역 시인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번 음악회는 시인 안도현과 가수 이지상이 출연하며 시와 음악이 한 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회이다.
의정부시립합창단이 함께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의 1부에서는 내빈 애송시 낭송, 시 가곡 연주, 의정부 시인 자작시 해설 및 시낭송, 의정부 시민 자작시 낭송, 의정부시민문학포럼 소개 및 회장 애송시 낭송이 시간이 진행된다.
2부에선 안도현 시인과 이지상 가수가 함께 꾸미는 미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의정부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혼자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할퀸 상처로 삶이 힘들 때 어떻게든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시민문학포럼이 함께 마련한 음악이 흐르는 신춘 시낭송회는 첫 손님으로 따뜻한 감성과 연어\의 시인 안도현과 시노래동인 나팔꽃 가수 이지상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 가곡과 자작시 오디션을 통해 뽑은 시민들의 시낭송 및 저명인사의 시낭송, 그리고 의정부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자작시낭송이 음악과 어우러져 따스하고 아름다운 신년을 열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031-828-5825
/류설아기자 (블로그)rsa119
[인천일보]20080114일자 1판 6면 게재 /류설아기자 rsa119@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