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일보]道內 무자년 신년음악회 ‘풍성’
  • 등록일2008-01-08|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경기일보]2008-1-8/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道內 무자년 신년음악회 ‘풍성’

○…먼저 새시대 새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는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파워 디바 인순이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로 시작한다. 감미로운 하모니에 서정성 짙은 포크 듀오 소리새,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길성원,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 오브 보이스 양준모 등이 출연해 화려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꾸민다. 국내 정상급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에 실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시간으로 장식된다. R석 4만원, S석 3만원. 문의(031)538-2938~40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선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 소프라노 박미혜, 독일 크레펠트 오페라하우스 주역가수 테너 하만택과 성남시립교향악단(지휘 김봉)이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레퍼토리는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과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투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등을 테너 하만택이 열창하며 바이올리니스트 데니스 김은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성남시향과 협연한다. 2부에선 요한스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혜미가 ‘비야스의 노래’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 왈츠’ 등을 들려준다.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문의1588-7890 오는 18일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경기필)와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고양필) 신년음악회가 준비됐다. ○…경기필은 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금난새 지휘로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서활란과 테너 나승서가 함께 출연해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였던가’,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그대의 찬손’ 등을 들려주며 거쉰의 ‘랩소디 인블루’를 피아니스트 이고르 체투예푸와 협연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오후 7시30분.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고양필은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안현성 음악감독의 지휘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만들어 가는 음악회로 꾸민다. 1부에선 요한 스트라우스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뻐꾸기 폴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사냥폴카’, ‘황제폴카’ 등을 들려주며 2부에선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마단조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19일 오후 4시에는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인천의 미래, 희망 그리고 감동이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2009년 세계도시 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열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인천 태동을 느낄 수 있는 한울소리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인천시향의 연주로 소프라노 이인영, 테너 강무림, 바리톤 한규원과 함께 하는 웅장한 협연무대와 인천시립 무용단의 화려하고 우아한 춤의 향연으로 1부를 장식하고 2부에선 김영임, 인순이, 변진섭 등 인기가수와 함께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장식한다. 무료 공연. 좌석 2천석 선착순 배정. ○…무자년 1월 마지막 신년음악회는 오는 31일 의정부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신년음악회로 마무리된다. KBS교향악단은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니스트 강충모와 협연하고 요한 스트라우스의 ‘트리치 트라치 폴카’, ‘천둥과 번개 폴카’로 1부를 장식하고 2부에선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오경선이 김효근의 ‘눈’과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등을 들려주고 테너 박세원이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와 게스탈톤의 ‘사랑의 연가’를 열창한다.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031)828-5841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경기일보]2008-1-8/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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