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서울]‘헨델 메시아’ 감동 울림
  • 등록일2007-12-18|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메트로서울]2007년 12월 18일 (화) 09:00 메트로/유순호 suno@metroseoul.co.kr


‘헨델 메시아’ 감동 울림

국립·서울시립합창단 릴레이 무대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세계 각지에서 가장 많이 울려퍼지는 헨델의 ‘메시아’가 국내에도 다양한 형태로 연주된다. ‘메시아’는 종교 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기독교 신자와 비신자를 막론하고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불멸의 고전으로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유명한 곡이다. 국립합창단은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20회 정기 연주회 겸 송년 음악회로 ‘메시아’를 준비했다. 합창단 김명엽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박경신, 테너 최상호,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르간 김은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02)587-8111 다음날인 21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도 ‘메시아’가 울려퍼진다. 염진섭 단장이 이끄는 서울시립합창단은 원곡의 간결한 리듬과 산뜻한 음색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특히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의정부시 합창단의 협연으로 감동을 더한다. 문의:031)828-5841 유순호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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