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러드경제]][2007 올해를 빛낸 인물 & 기업]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는 전도사 -이진배 사장
(재)의정부예술의전당
(재)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 ㆍ www.uac.or.kr)은 해마다 문화ㆍ예술계의 화제의 대상이 되는 제6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를 비롯해 아시아 최초의 마리아 칼라스 사후 30주년 기념예술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예술제로 특별한 문화예술축제 및 독특한 기획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서 지역시민들에게 문화 향기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 전당은 예술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높여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에 대한 접촉 기회를 넓혀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기쁨을 향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2001년 4월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기관으로 개관해 지역시민들의 문화쉼터가 되어 오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문예회관의 모범적인 운영사례(2001년 우수기관선정ㆍ02년 최우수기관 선정ㆍ03년 최우수문예회관 선정)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금년 5월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였고 1월부터 현재까지 233건, 610회의 기획공연ㆍ전시를 통해 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모든 임직원들은 막연한 예술에 대한 경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심도 있게 운영하고 있다.
활기와 생동감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 진배사장은 “공연장 특성상 수많은 고객들과 항상 접해야 하기 때문에 직원들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기 행복한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숙성된 와인의 오묘한 맛처럼 오랜 시간이 필요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풍요롭고 진한 예술 문화의 향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써 ‘생활의 예술화, 예술의 생활화’를 기치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창조도시’로 탄생시키고자 한다. 이 사장은 “의정부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세계수준의 예술교육사업의 확장과 아울러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의 생활화의 병행을 도모하겠다. 공공예술의 경영전문성 강화 및 경영수익 창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12월 8일과 9일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 21일은 ‘헨델의 메시아’, 24ㆍ25일은 넌센스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헤러드경제]][2007 올해를 빛낸 인물 & 기업]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는 전도사 -이진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