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쳐] 2007-11-09 22:24:21/조소혜 인턴기자 news@newsculture.tv
첼리스트 허윤정의 Bach Forever
의정부 예술의전당 11월의 모닝콘서트
 ▲ ⓒ 사진출처=의정부 예술의전당 |
첼리스트 허윤정이 클래식과 재즈를 한 무대에서 연주한다. 오는 13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11월의 모닝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허윤정은 줄리어드 음대, 예일 음대 대학원 출신으로 하이든 첼로 콩쿠르 1등, 서울 신인 음악 콩쿠르에서 금상 없는 은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연주자다. 또 아스펜 뮤직 페스티발에서 전액 장학금 연주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열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연주자’, ‘호소력 짙은 소리로 관중과 이야기 나누며 그들을 감동시키는 연주자’라는 평을 듣는 그는 뉴욕 활동 당시 세종 솔로이스츠의 창단 멤버로 활약했고, 친자매와 함께 허 트리오 활동을 하는 등 실내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모닝콘서트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 ‘G선상의 아리아’를, 생상 ‘백조’,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클래식 음악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함께 ‘Moon river’와 ‘My one and only love (Jazz standard)’ 등의 재즈를 연주한다.
한편, 첼리스트 허윤정은 지난 2005년에 이어 올해 자신의 두 번째 크로스오버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하며 울산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공연은 오는 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또 한 번 열린다.
[공연정보]
공연명: 11월의 모닝콘서트-[첼리스트 허윤정 Bach Forever…]
공연일자: 11월 13일 오전 11시
공연장소: 의정부 예술의전당
관람료: 런치석 1만 5천원 / 일반석 1만 2천원
공연문의: 031-828-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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