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2007.09.18/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동춘서커스와 중국 국립산동성기예단
동춘서커스와 중국 국립산동성기예단이 펼치는 환상의 서커스 공연이 의정부에서 펼쳐진다.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한가위 특별 공연 동춘서커스` 는 아이들과 청소년에게는 신기함을, 중장년 층에게는 향수의 추억을 되살리는 공연이다.
한국과 중국, 양국의 베테랑 곡예사들이 펼치는 묘기와 예술적인 춤은 관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고이자 가장 오래된 동춘서커스예술단은 전통 서커스에 기계체조, 곡예, 마술, 음악을 결합시켜 현대화시킨 공연을 선보이며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중국 국립산동성기예단은 공중실크무용, 변검변복, 사자부 등의 고난도 곡예를 선사하며 초대형 아트서커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국과 중국의 베테랑 곡예사가 한데 어우러져 화려한 춤과 예술적 묘기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의 마지막은 23명으로 이루어진 집단비보이들이 비보이체조와 인간탑 쌓기가 장식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한가위를 맞이한다는 홍보문구를 사용했지만 날짜로 봐서는 한가위를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더 강한 듯 하다. 29일 오후3시·7시, 30일 오후3시. 전석/1만원. 문의 031-828-5841.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중부일보]2007.09.18/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