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2007-09-02 오후 9:37:34 / 임봉재기자 bansugi@itimes.co.kr
더불어 사는 `무지개 세상`
7~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서 소수인권 문화제
사회소외계층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가는 `2007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마당극 <일곱 빛깔 무지개>
장애인과 이주노동자, 새터민 등 사회소외계층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가는 `2007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제` 가 오는 7일부터 이틀 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의 첫날은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 박경은 박사 등 사회인사 10여명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육아와 교육 등 문화복지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또한 기지촌 출신 혼혈인의 소외실상, 혼혈인 지위향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함께 상영된다.
8일에는 소수인권만화 전시회와 이주노동자들의 다문화 음식축제, 예술활동 발표회, 소수자 예술인들이 펼치는 야외음악회, 마당극 등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밖에도 소수자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관련 영상물과 전시회가 열리고 수화, 점자, 휠체어 면허시험 등 장애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의정부=임봉재기자
[인천일보]2007-09-02 오후 9:37:34 / 임봉재기자 bansug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