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자유기고- 평화사랑 콘서트 후기
  • 등록일2007-07-1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포천신문]2007-07-11 15:21 /포천신문기자(pcn90@unitel.co.kr)


[자유기고] 평화사랑 콘서트 후기

지난 6월2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새터민 대안학교 기금 마련을 위한 평화사랑 콘서트가 열렸다. 문재숙 인간문화재와 두 딸 이슬기(KBS 국악 관현악단원) 이하뉘 (2006년 미스 코리아) 등이 출연하여 국악음악회를 마련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새터민 청소년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으로 기탁한 훈훈한 콘서트였다. 문재숙 인간문화재는 가야금 명연주가이며 중요무형문화재 23호가야금 산조 및 병창보유자로서 현재 이화여대 국악교수로 재직 중이다. 흔히 콘서트하면 주로 서양 악기나 가수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의외로 우리고유 악기 가야금으로 그것도 우리민족인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개최 됐다는 점이 의미 있는 새로운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두 딸과 함께 한 가야금 병창은 모든 이로 하여금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으며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남겨 주었다. 마무리로 문 교수의 오빠 문희상 국회의원과 동생 문희숙 님 등 모든 가족이 무대에 모여 통키타를 치며 그 옛날 동요를 흥겹게 부를 땐 어느새 예술의 전당 안 모두는 하나가 되어 어우러졌으며 그 모습을 보며 제이 제삼의 문 교수님이 나와 우리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살맛 나는 밝은 사회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미래 한국의 청소년 비젼을 위해 희망의 주춧돌을 놓으시는 북경기신문사의 사업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특히 새터민 청소년 대안학교의 프로젝트가 훌륭히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포천신문기자(pcn90@unitel.co.kr)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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