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리체데이> 내한공연
  • 등록일2005-07-14|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연합뉴스] 2005년 7월 14일(목) 6:40 용문산서 보는 리체데이\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러시아의 세계적 마임극단 리체데이\ 내한공연이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1968년 창단된 리체데이는 전통 팬터마임에 음악과 소도구를 접목, 사람의 쾌락과 비애, 노여움 등을 잘 표현해 비평가들로부터 시적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광대극, 찰리 채플린의 계승자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선 옴니버스 형식으로 20여 작품을 선보이는데, 무대\, 아일랜드\, 석호\, 질퍽한\, 빨강\ 등 초연 작품 9개와 카나리아\, 거리측정\, 재봉틀\ 등 기존에 인기를 얻었던 작품들을 함께 보여준다. 리체데이의 공연은 특별한 줄거리가 있기보다 흥겨운 음악, 배우의 기발한 연기, 재미있는 소품, 다양한 무대장치가 어우러져 사람의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관객들은 용문산 야외극장 입구 식당에서 산채정식을 먹을 수 있고, 공연 중 맥주와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리체데이 내한공연은 용문산에 이어 ▲대구학생회관(8월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4일) ▲오산문화예술회관(6-7일) ▲대구학생문화센터(9일) ▲금산 다락원(10일) ▲분당 계원예고 벽강예술관(11일) ▲과천시민회관(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13일)에서 계속된다. 공연시각 30일과 31일 오후 7시/10시, 8월 1일 오후 8시. 입장권 개인출발 4만원, 교통편 제공되는 단체출발 4만5천원, 20명 이상 단체 20% 할인, 초ㆍ중학생 50% 할인. 문의 ☎02-525-6929.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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