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 내한
  • 등록일2007-06-14|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06-14 11:34 /이주영 기자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 내한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새하얀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발레의 향연이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내한 10주년을 맞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7월31일-8월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는 것.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는 호두까기 인형을, 8월3일부터 5일까지는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1998년부터 매년 여름 한국을 찾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1967년 빙상의 연인으로 불리는 콘스탄틴 보얀스키가 발레 무용수와 피겨 스케이트 선수들을 모아 창단한 단체다. 그간 세계 각국에서 6천 회 이상 공연을 펼쳤으며 수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 스케이팅 기술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거의 모든 공연에서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그간 25만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올해에는 발레단 내한 10주년을 기념해 20일까지 10년 전 가격 예매 이벤트를 진행해 이 기간에는 기존 판매가격의 절반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홍보와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고 무료 티켓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부 서포터즈도 기획사인 서울예술기획 홈페이지(www.seoularts.com)를 통해 모집 중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부천(8월7-8일 부천시민회관), 대구(10-12일 대구오페라하우스), 김해(14-15일 김해문화의전당), 춘천(17-19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의정부(21-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과천(24-25일 과천시민회관)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평일 오후 3시ㆍ7시30분. 주말 오후 2시ㆍ6시. 1만-12만원. ☎02-548-4480. nanna@yna.co.kr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6-14 11:3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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