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일보]초여름 밤 감미로운 하모니 선사
  • 등록일2007-06-1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현대일보]2007-06-08 /박광수(kspark@hyundaiilbo.com)


초여름 밤 감미로운 하모니 선사

- 의정부시, 오늘 한일여성 합동연주회-

국제교류 친선을 위해 의정부시여성합창단과 일본 가제합창단 합동 연주회가 오늘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감미로운 화음을 선보인다. (사진) 이날 공연에선 일본의 이꾸라 사다꼬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편곡한“백조의 호수”,“뻐꾸기의 노래”,“위를 보고 걷자”,“정말 한번만” 등을 열창하고 일본 동요인“손구슬 노래”와“공치기 노래”등을 피리와 북의 리듬을 통해 선사한다. 의정부여성합창단과 특별 초청된 아버지합창단은 가곡“산유화”,“친구”,“추천가”,“미뉴엣” 등을 합창하고 가수 변진섭의“희망사항”도 선사한다. 한일 여성합창단은 이후 합동연주에서“신 아리랑”과 대중가요“사랑으로”,“여름의 추억”,“이별의 노래”등을 함께 부르며 양국의 화합과 우호 교류를 다짐한다. 일본 여성들과 한국 여성들의 환상의 하모니가 초여름 밤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수 놓는다. 한편 의정부여성합창단은 오는 11월 3회 정기연주회를 열 예정이며, 내년 4월 일본 후쿠오카에 자리한 히비끼 홀에서 해외합동연주회를 갖을 예정이다. 의정부 / 박광수 기자 kspark@hyundaiilbo.com/작성일 : 2007-06-08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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