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기사입력 2007-06-05 11:49 /[의정부시청]
제5회 청소년예술제“끼자랑, 꿈자랑”경연대회 열려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청소년예술제“끼자랑. 꿈자랑”경연대회가 4일 오후2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학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올해 다섯 번째 실시하는 이번 청소년예술제는 식전행사로 의정부공고 관악부 학생들과 경민대 랩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열렸다.
이어 김문원 의정부시장의 격려사 등 개회식과 청소년축제 선포식, 본선 진출 18개팀의 댄스, 밴드, 장기자랑 등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
18개팀의 열띤 공연에 이어 퓨전MC, 그룹사운드 가이즈, 스포츠댄스 1+1등의 초청 댄스 및 동아리 공연이 열렸다.
총 6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2일간 청소년회관에서 예선대회를 실시한 결과 18개팀 115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에 실시된 본선대회는 녹양초등학교의 음악줄넘기, 동오초등학교 자이브, 부용고 및 상우고, 발곡중학교의 댄스, 신곡중학교 사물놀이, 호원고등학교 한국무용, 충의중학교 발레, 호원고등학교 마술 등 여러분야에서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표출 하였다.
18개팀이 열띤 공연을 펼친 결과 대상은 녹양초등학교 최원준 외 10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음악줄넘기가 대상을 차지 해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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