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7년 05월 24일 05:53:19 /신택진 객원기자 ceo@tjworld.com
<노래하듯이 햄릿>은 인형광대음악극이라는 거창한 수식어처럼 정극과 인형극과
뮤지컬의 특징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복합장르적인 공연으로 여러 평론가분들이
언급한 것처럼 매우 독특한 ‘햄릿’이며,이제껏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뛰다’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햄릿’이다. 또한 앞으로 뛰다가 준비하고 있는
인형광대음악극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이작품은 오랜시간 4년이란 오랜시간을 숙성시킨 야심작으로 2003년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2005년 여름 전국 대안학교(고등학교) 순회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그해 9월에 국립극장 셰익스피어난장 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일주일간의 공연을
진행했다.
정규 레퍼토리로 첫 선을 보이게 되는 2007년에 시작되는 <노래하듯이 햄릿>은
5월 14일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그 첫 무대를 가지고 난 후, 바로 국립극장 하늘극장으로 옮겨
열흘 간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하늘극장 야외공연을 위해 인형, 가면 등의 스케일도 키우고, 3명의 광대에서 5명으로
늘어나, 노래와 음악도 훨씬 풍성해져 성공적인 공연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크다.
입력 : 2007년 05월 24일 05:47:22 / 수정 : 2007년 05월 24일 0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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