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2007-04-23 (월) /담당기자 : 이종현기자 ( major01@kgib.co.kr)
라틴아메리카 문화 배우기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조직委, 내달 워크숍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배워보세요.”
제6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진배 의정부예술의전당 관장)는 다음달 12~13일과 22~23일 2차례에 걸쳐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인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과정과 배우훈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음악극축제 공식 초청작 3인 신체인형극 ‘헤멜로스’와 델라구아다의 나라 아르헨티나의 난타공연 ‘메이킬 사운드’의 배우와 연출가·안무가·음악가들이 참여해 1~2차로 나눠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적인 무대예술에 대해 소개한다.
대상은 새로운 연기 기술, 신체인형극과 타악 연주를 경험하려는 연출가, 연기자, 학생 및 일반인 20명이며 다음달 7일까지 접수받는다.
1차 워크숍은 다음달 12~13일 이틀간 칠레 ‘하멜로스’ 팀이 맡아 텍스트를 읽고 서술구조와 상징을 파악, 극의 언어로 재구성하며 창작 아이디어와 창작방법, 새로운 연기법 등을 배우고 직접 극을 제작해 본다.
2차 워크숍은 다음달 22~23일 아르헨티나의 ‘메이킹 사운드’ 팀이 라틴아메리카의 리듬과 음악·연극·무용이 결합된 연기 테크닉, 신체를 악기처럼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1~2차 워크숍 모두 참가하는 기본 참가비는 5만원, 단일 워크숍 참가시 3만원. 워크숍 참여시 각 팀 공연 티켓 30% 할인.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경기일보]2007-04-2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