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2007년 04월 04일 (수) / 최화창 기자
우리시대 괴짜 천상병 시인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
 천상병 시인 |
의정부시 장암동에 거주하면서 제3시집 ‘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외 다수의 시집을 발표한 천상병 시인이 올해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 됐다.
‘이달의 문화인물’현양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시·군의 추천과 경기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상병 시인이 올해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시인은 시인이자 평론가인 천 시인의 본관은 영양, 호는 심온(深溫) 이며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 후 귀국해 중학교 시절부터 문단 활동을 했다.
살아있는 시인의 유고 시집이 발간되는 일화를 남기기도 한 그의 시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서정을 바탕으로 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순수성을 군더더기 없이 표현하며 우리시대 괴짜 천상병으로 통한다.
의정부시에서는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천 시인에 대해 시 홈페이지와 유관기관 등에 홍보하고 특히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천상음악회, 천상뮤지컬, 천상백일장, 전시회 등 4회 천상병 예술제 행사를 개최 한다.
[경기매일]2007년 04월 04일 (수) / 최화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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