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예술로 부활 중국 고대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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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음악극축제 18·19일 '화이트 스네이크' 무대 |
지난 10일 개막작 '둘시네아'로 포문을 연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지난 14~15일 '
쉐도우 오케스트라'에 이어 18~19일 오후 8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동서양의 조화로 주목받는 '화이트 스네이크'(
White Snake)를 선보인다.
'화이트 스네이크'는 다양한 장르로 작품화되어 많이 알려진 송나라의
고대 설화를
무대예술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중국의 원작이 이탈리아 출신의 감각적인
연출가 지아코모 라비치오(Giacomo Ravicchio)를 만나 완전히 새로운 감각으로
부활했다.
스크린 위에 펼쳐진
동양의 미와 중국 전통의
비주얼, 그리고 배우들의 움직임은 영화적인
이미지로 생생하게 드러난다. 대사보다 시각적인 이미지의 역할을 강조한 연출의 의도에 중국
전통 악기들이 결합된 전자 음악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5분.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031)828-5892~3
[경인일보]이준배기자 /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