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소프라노 조수미,의정부예술의전당서 `봄의 왈츠`공연
  • 등록일2007-04-16|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뉴시스]2007-04-16 13:11 / 안순혁기자 ahnsh@newsis.com


소프라노 조수미,의정부예술의전당서 `봄의 왈츠`공연
의정부=뉴시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요한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봄의 왈츠’가 1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조수미는 지난해 바로크 아리아에 이어 왈츠와 오페레타 아리아로 새로운 면모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특히 퀸터 그라프가 지휘하는 요한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독일 출신의 테너 폴커 벵글과 함께 호흡을 맞춰, 왈츠의 진수를 선사 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조수미의 왈츠는 국내에서는 처음 만나는 무대이지만 1997년 녹음한 앨범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콘서트’에 수록된 ‘봄의 소리’를 비롯해 화사한 오페레타 아리아로 ‘역시 조수미’라는 평을 얻는 등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비엔나 숲 속의 종달새’, ‘아름다고 푸른 도나우’, 프란츠 레하르의 ‘빌리야의 노래’, 카를 첼러의 ‘티롤의 장미를 주오’ 등 왈츠와 폴카, 오페레타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칼라스와 서덜랜드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최고의 벨칸토 소프라노로 알려진 조수미는 카라얀이 “신이 내린 소리”라며 찬사를 보낸바 있으며,프랑스 ‘르몽드’지는 “요정들도 조수미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라고 평했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콘서트 성격에 어울리는 분홍색 의상을 입은 관객들에게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순혁기자 ahnsh@newsis.com 기사등록 일시: [2007-04-16 13:11]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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