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바라보며 그리다-21세기 미술의 젊은 힘' 展, 의정부 예술의 전당서 열려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꿈을 바라보며 그리다-21세기 미술의 젊은 힘' 展이 5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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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 |
이번 전시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콜롬비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유명 작가들과 국내 화단의 중심에 선 중견작가들, 그리고 앞으로 국내외 미술계를 주도해 나갈 청년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총 68명 작가들이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정화시키는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며 우리가 염원하는 미술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한국미술계의 잠재력을 실현시킨 중견작가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더 큰 꿈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이상을 엿볼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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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작가 '신화의 숲 2010' |
또한 작가들의 온전한 생명력과 열정의 혼으로 빚어진 작품들은 어제의 오늘과 오늘의 내일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순환적 삶의 카테고리와 삶의 결정체, 작가 개인은 물론 우리네 삶이 녹아 있어 작품들을 통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새로운 영혼을 일깨울 수 있는 희망의 섬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시와 함께 전시 관람의 묘미를 더하기 위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평면적인 전시 감상에서 벗어나 독특한 미술 표현양식을 접하면서 관람객들의 새로운 사고를 열어줄 퍼포먼스를 7명의 젊은 작가들이 전시기간 중 매주 일요일마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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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전시기간 중) 주말마다 미술시장의 주역이 될 미래의 예술가(어린이)들을 위한 '화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교실'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하게 되는 어린이들은 미술 작가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민화를 그려 가방을 만들어 보는 등 예술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는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들로부터는 우리 현대미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잠재력을, 중견작가들로부터는 오늘날까지 화단을 이끌어 온 저력을 들여다보며 그들이 전하는 예술혼과 열정 속에서 깊은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꿈을 바라보며 그리다-21세기 미술의 젊은 힘' 展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아츠뉴스]김재창기자 /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