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신문]20007/04/13 728호 /장호정(hjjang@hknews.co.kr)
이번 축제 무대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위스,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등 6개국에서 10작품이 초청됐다. 이 작품들은 음악에 뿌리를 두고 극적 요소를 살렸고, 음악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내용면에서는 전쟁과 경제불황 등 현실 사회의 이슈를 소재로 삼은 작품, 과거 인물이나 고전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으로 구분된다.
예술감독을 맡은 이승엽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올해 공식 초청공연은 예술적 완성도와 동시대성을 내세우는 국내외 작품이 다수를 차지한다. 전문적인 관객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쉽고 대중적인 공연들도 포함시켰다”라고 작품들을 소개했다.
한편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막 축하 거리 퍼레이드, 숲 속의 작은 음악회, 야외 무료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나 전화(031-828-5847~8)로 문의하면 된다.
장호정(hjjang@hknews.co.kr) | 화광신문 : 07/04/13 7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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