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꿈을 바라보며 그리다'展
  • 등록일2010-05-06| 작성자 관리자

'꿈을 바라보며 그리다'展

국내·외 현대미술의 화려한 만찬이 의정부 예술의전당에 차려진다.
의정부 전당은 5일부터 29일까지 ‘꿈을 바라보며 그리다―21세기 미술의 젊은 힘’ 전(展)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 미국, 독일 등 해외 유명 작가들과 국내 화단의 중심에 선 중견작가및 국내 미술계를 주도할 청년작가 등 모두 6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국내 작가로는 권기수, 권순왕, 가수 나얼 등이 참여하고, 외국 작가는 알브레흐트 펭크와 앤디 워홀, 호아 미로 등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작품 판매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면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의 묘미를 더하는 체험도 마련된다. 김나정, 김영주 등 젊은 작가 7명이 전시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미술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창작지도를 받으며 그린 민화로 가방을 만들어볼 수 있는 ‘화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교실―민화 에코백 만들기’가 주말마다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단, 어린이 체험교실 1회당 7천원. 문의 031―828―5826.
전당 관계자는 “청년작가들로부터는 현대미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잠재력을, 중견작가로부터는 오늘날까지 화단을 이끌어 온 저력을 들여다보며 그들이 전하는 예술혼과 열정 속에서 깊은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일보]이효선기자 /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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