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푸르른 동심을 위한 2가지 이색공연 즐겁게 놀면서 상상력충전… 日 가제노코큐슈 놀이연극… 의정부예당
[경인일보=이준배기자]일본 극단 가제노코큐슈의 관객참여형 놀이연극 '토핀샨-얘들아 놀자'가 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어린이날 특별 공연을 가진다.
'토핀샨-얘들아 놀자'는 후쿠오카의 명물인 포장마차를 끌면서 3명의 배우들은 전래놀이, 그림자극, 전통예능을 놀이로 풀어가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와 어른, 세대를 아우르는 연극으로 인정받아 지난 20년 동안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 일본 대표극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24개월 이상. 50분. 한국어 진행. (031)828-5841
■ 재미와 교육 흥겨운 이중주… 딱따구리음악회… 오산 문예회관
어린이날 기념공연 '딱따구리 음악회'가 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딱따구리 음악회는 현재 KBS 개구쟁이음악회에 고정출연 중으로 MBC 뽀뽀뽀 및 EBS 요리체험 '맛나 만나'에도 6개월간 고정 출연하는 등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겸비했다. 다른 유아음악회들과는 달리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타악기들의 연주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가지고 참여하여 함께 즐기면서 흥겹게 음악을 배워나갈 수 있다. 오전 11시, 오후 2·4시. 24개월 이상. 031-378-4255
[경인일보]2010.05.03 23:45 /이준배 | acejoon@kyeongin.com
|